맹해서 귀엽다는게 무슨 말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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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하다는게 싱겁다 흐리멍텅 하다 바보 같다는거 같은데 -_-;;왜 이런말이 나오는지 백치미 같은걸까요...?
ps . 오늘도 회사 회식이후 달림신이 왔지만 잘 참고 집으로 복귀 했네요 ㅎ
댓글목록
강남백마걸스님의 댓글

여자로 따지면 백치미죠...순수하다??
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

그런가요 -_-;;
t리도사수님의 댓글의 댓글

미라클실장님 말씀에 한표^^~
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

아하 그렇군요.
종합병동님의 댓글의 댓글

저말은 금방 알아차리시네요...?
쌔비지님의 댓글

맹하다=스튜핏 !!! ㅋ(썰렁한 유머였습니다)
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,
지명녀분도 그날 보낸 시간이 좋았다는 의미 아닐까요?? ㅎ
지명녀분의 의도야 어쨌든 쫌 부럽네요~ ㅋ
그래도 업소 아가씨들은 남자들 갖고 노는데 선수들이라 항상 의심해봐야 한다는 슬픈 현실...ㅠ 너무 마음 주지 마시고 조심 또 조심하시길..
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

선수들이죠 ㅋㅋ 아주 기가막히게 월급날이고 모고 알고 그쯤 연락하고 ㅋㅋ
종합병동님의 댓글

아무생각없으시구먼...맹허니
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

그럴때가 종종 있죠 -_-;; 멍 ~ 하고 있을때가 가끔 있어요 ...
종합병동님의 댓글의 댓글

그러면 거시기 헌디 어짤라고 다 갈차줘부럿따요..참말로 징허요^*^
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

어따! 거시기 허요~ 갑자기 전라도 사투리를 써불먼 나도 모르게 따라한당께요~
종합병동님의 댓글의 댓글

긍께..좋지라..사투리
달콤이님의 댓글

주눅들어 하니까 상대가 보기엔 백치미가 느껴진거겠죠. 착한 라들러님으로 인정합니다. ㅎㅎ
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

ㄷㄷ 그런거군요 ㅎㅎ
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

화이팅하세요~~
text님의 댓글

잘 봤습니다 +_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