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의미한 일상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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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급날이 눈앞으로 다가 왔죠.
총알 재장전의 시간 ... 일터에 시급제 와 월급제로 나뉘어 있는데다가 저는 월급제라 정상 월급이 지급 되겠지만
시급제 이신분들은 뭐 ... 휴가다 뭐다 해서 유급휴무 급여만 지급 될거고 ... 2주간 휴가 였던터라 ...
그건그렇고
월급날이 코앞으로 오면서
연락처 받아둔 애들이 또 지 뭐 필요하다며 앵길까도 문제죠.
어느덧 지들 필요할때만 연락하는듯 하여 ... 정리 하고 있는데
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고
주1회로 횟수를 줄이고 점점 횟수를 줄이기로 다짐
참 심심한 나날이네요.
모두들 즐달 하시고 좋은 한주 되세요 ㅎ
댓글목록
하늘저편에님의 댓글

언니들에게 너무 연연할 필요는 없습니다.
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

네 그래서 그냥 먼저 연락 안옴 저도 연락 안하고 연락을 좀 무의미하게 하면 씹고 있아요 ㅋ
t리도사수님의 댓글

흠..그러고 보니 급여일이 다가오고 있긴하네요 ㅎㅎ
대부광고처럼 달림도 계획적으로 해야 합니다 암요 ㅋㅋ
업소 언니들과 친하게 지내는 건 좋지만 넘 깊이 빠지면 상처는 나에게 온다는거 잊지 마세요 ^^
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

그쵸 그쵸 ㅋ 연연 하지 않고 아니다 싶으면 다른 언니 찾아가고 잇네요
노무현은살아있다님의 댓글

주제 넘는 ... 말...인지 모르겠으나... 경험상.. 업소녀들한테.. 필요이상으로.. 잘해줄 이유가 없읍니다....
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

그쵸그쵸 ㅎㅎ 저도 첫 공사 당할뻔 했을때 느꼇져 ㅎ 지금 하나하나 정리하고 잇어요 ㅋㅋ
종합병동님의 댓글

그렇군요..
11sdaw님의 댓글

우와 나도 장전하구싶지만.. 빠저나오기힘들거같아 스타트를 안끈엇어요
딩굴딩굴님의 댓글

다짐이 흔들리지 않으시길
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

잘읽고가요.~~
text님의 댓글

굿굿 좆네유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