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르세미술관 성기노출 사건의 전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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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르세 미술관 충격 소동 '생식기 노출한 관람객'프랑스의 세계적인 오르세 미술관에서 한 젊은 여성이 자신의 성기를 노출해 충격을 주고 있다.
미국의 예술 웹사이트 하이퍼알러직(hyperallergic)은 "오르세 미술관의 가장 유명한 명화 '세상의 기원(1866)-구스타브 퀴르베(Gustave Courbet, 1819~1877)'앞에서 골드 드레스를 입은 20대 여성이 갑자기 주저 앉으며 자신의 생식기를 노출했다"고 전했다.
공개된 영상에는 '세상의 기원' 그림 앞에 치마를 입은 한 여성이 다리를 벌리며 앉으며 성기를 노출했고 미술관 관계자들은 달려가 제지했다. 주위엔 남녀노소 관람객들이 이 장면을 지켜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.제지 당한 여성은 진지한 표정으로 움직이지 않았다.
주변 관람객들은 그런 그의 모습에 박수를 치며 오히려 환호했다.
댓글목록
구여운놈님의 댓글

왜 그런거야...
달콤이님의 댓글

저 그림은 털복숭이 여인의 음부를 그대로 드러낸 그림인데 지금은 명화로 불리고 있습니다.
외설적이라고 불 살라질 수도 있었을텐데요.ㅎㅎ
성기 노출한 저 걸은 아마도 박물관 관계자가 아닌가 싶습니다만..ㅎㅎ
풀발기바나나님의 댓글

사진보다 더 리얼하게 잘 그린 작품에는 틀림없지만 이브(하와)의 그 부위라기에는 좀 기원적 관점이 독특합니다
짱나구로님의 댓글

...
rws14님의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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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

와우저기어디죠?:
우유우유1님의 댓글

저장하고 싶네요